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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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저 | 쌤앤파커스 | 2010--01
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가슴 뛰는 청춘, 그대에게 드립니다충만한 에너지. 그러나 불안하기만 한 미래. 청춘을 버거워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젊은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부대끼며 지내 온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글 40여 편은 막연하기만 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시련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가는 삶이 되길 조언한다. 또한, 아프고 불안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것이 청춘임을 강조하면서 용기를 북돋우며 미래를 준비하도록 한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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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이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자기 자신을 직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나와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들게 하지 말고.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나는 무엇을 가장 잘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젊은 그대들에게 부족한 것은 스펙이나 학점, 자격요건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성찰이라는 사실을 절감한다.
확고한 목표의식과 적절한 방법론을 갖추지 못하면
어떤 노력도 시간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진정한 성취란
확고한 목표, 적절한 방법론, 성실한 실천의
세 가지가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011-02-10 17: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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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가장 훌륭한 꽃은 없다. 저마다 훌륭하다.
개나리는 개나리대로, 동백은 동백대로,
자기가 피어야 하는 계절이 따로 있다.
꽃들도 저렇게 만개의 시기를 잘 알고 있는데,
왜 그대들은 하나같이 초봄에 피어나지 못해 안달인가?
잊지 말라.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2011-02-10 17: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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